무더운 여름 밤 맥주 한잔 마시고 알딸딸 이쪽저쪽 전화기 돌리다 개츠비에 골인~
온지 하루됬는데 벌써 후기가 올라온 애나지명하고 기다립니다.
이쁜 얼굴에 슬림한 몸매....
섹시한 의상을 입고 맞이해줍니다. 들어오자마자 급꼴립니다.
쇼파에 앉자마자 앞에 무릎꿇고 앉더니 내바지를내리며 자ㅈ를 만지작거리더구요.
아...이아이 애나는 지명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ㅋ
나비+1 대박예쁘다는 느낌이 모락모락..... 인사하는 순간부터 엄청나게 끌렸습니다
몸매가 오집니다 ...군살없이 쏙 들어간 허리에 .. 탄탄함 ...
그리고 바스트도 훌륭하게 빵빵하면서 ...힙까지
바디 정말 환상 입니다 정말 ..비율 오짐... 먼저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피부도 부드러운게 정말 전체적으로 부족함없는 그녀 ..
슴가 사이즈도 좋고 우선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는데 기분좋은 반응..
ㅂ지까지 알차게 애무를 하고 비제이를 받으면서 엄청난 꼴릿함을 느낍니다
젤쓰려고보니 나비 애액이 충분해서 따로 필요없었네요
신음소리는 간드러져서 더 맘에 들었습니다
억지로 관계하는 느낌이 없어서 더 흥분이 잘되었었고
후배위시 엉덩이의 착 달라붙는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한국말은 또 어찌나 잘하던지..듣던대로 대화 전혀 막힘없었습니다.
매일 예약잡기 힘들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전체적으로 부족함 전혀없는 나비덕분에
대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어제 사라 접견하구 왔네영.
따로 지명을 한건 아니구 근처에서 술한잔하다가 갑자기 친구놈이랑
급꼴려서 사이트에서 제일 가까운 업소좀 찾다가 개츠비에 전화 했는데
바로볼수있는 아이가 지금은 사라와 주리밖에 없다구 해서
제친구는 주리 저는 사라로 잡구 갓네요.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셧고 잘 찾아갔습니다.
사라를 첨 보자마자 느낀건 일단 가슴을 강조하는 옷을 입고 있네요
가운데는 파져있었고 상큼하게 하~~이 하면서 저에게 안기네요. 서양식 인사네요.
동반샤워서비스 큼직한 가슴으로 이곳저곳 바디 타주는데
시작부터 서비스가 나쁘지 않네요
하드하지 않지만 할껀 다해주는 그런 스타일이구 bj를 길게 해주네요
후까씨도 해달라고 하면 해줄꺼같았는데 제가 일부러 말을 안했네요.
애무 시작했는데 가슴이 큼직막한게 역시 빨아먹을게 잇네요.
꼭지좀 애무하면서 한쪽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밑으로 내려갓는데 벌써 젖어잇네요
냄새는 하나두 안나고 혀를 갖다대니 짧은 신음과 함께 움추러 들기 시작하더니
다리를 접구 신음을 발사하네요.꼴릴뻔했습니다
야릇한신음에 도저히 참을수없어 엄청난 물양을 윤활류로 삼아서 바로 박아버렷는데 박자마자 반응이 죽이네요
앙 앙 앙 거리면서 달릴때마다 아주 신음을 내주는데.제가 청각적으로 엄청 흥분하는 스타일인거 알고있다는 듯.
그러다가 마무리로 뒤에서 후배위로 플레이하다가 사정하구 나왔네요.
간만에 아주 대만족했네요.
옅은 화장끼에서 풍기는 뭔지모를 퇴폐미.. 그모습에 일단 꼴릿!!
외모는 각자만의 스탈이 있을테니 패쓰~~ㅎㅎ
뭣보다 궁금해할 본겜에 대해서만 설명할까합니다.ㅎㅎ
사라...
키스로 시작해서 3각애무 들어가는데 어우..탄성이 나올 정돕니다ㅎㅎ.
사라가 애무하면서 내 얼굴표정을 확인하는데 이건 여친을 넘어서 무슨 AV야동찍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하얀피부의 D컵 떡감미치는 몸매에 사라 엉덩이랑 가슴 촉감 양감 탄력 다 미쳤구요 ㅋㅋ
뒤치기할때는 엉덩이가 막 물건을 밀어낼 정도의 탄력입니다
키스도 엄청 잘해주고 마인드도 S급!!!
입장해서 20분만에 강력발사하고 말았습니다..ㅋㅋ
이정도 서비스마인드면 내상없을듯..
참고하시길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