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 몸의 반응이 상당히 빨리오네요 소중이가 촉촉해지고 몸이 달아오르는듯 해 보여
정자세로 바로 젤 없이 진입했습니다. 은서의 소중이는 이미 따뜻하고 저의 왔다갔다하는 물건을
쪼여주는데 물건이네요 아주 이친구 !
여러자세로 서로 껴안으며 연애해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마무리 콘 정리해주며 귀두에 뽀뽀한번 해주더니 같이 씻자고해서 샤워같이했네요
60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30분처럼 짧게느껴졌네요 다음에는 투샷으로 한번 만나 보고싶은아이입니다.
아정 일단 와꾸 .. 몸매 이아이 제가 본 이상형 중에서 탑이라고 봅니다
와 무슨 군살하나 없이 허리라인 이뻐뒤지는데 그 밑으로 엉덩이가 압권입니다 ..
탱탱한 엉덩이 저도 모르게 계속 만지게 되더라구요 .. 아마 보신분들은 공감하실거라 봅니다.
후기 잘 안쓰는데 첫사랑씨가 써달라 함
거의 한달만에 복귀인데 역시나 이쁘고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네요 ㅎㅎ 원래 주간만 시간이 되서
우연히 갔는데 벌써 몇번짼지 모르겠네요 ㅋㅋ
몸매 디게 좋구
반응이 아주 굿이네여
부들부들 떨리면서 반응해주는게 너무 섹쉬하고 아찔했음
기분 좋은지 살짝 느끼는 야릇한 표정에서도 플러스 10점 ㅋ
자세 바꿔서 엔진마냥 피스톤질 해줫는데 정말 신음소리도 다른데 들렷을라나 몰라 .. ㅋ
따듯한 화영이 동굴을 잘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맛나게 먹고 왓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