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안하고 린이 봤는데 애기애기하면서 예쁜애가 있었다 근데 남자 잡아당기는 관상 뭐라그러지 도화살이있는 암코양이가 있었다
일단 탱탱하다 마르고 살쳐진 매니저들 많자나 그런애들하고는 살맛이 다르다 서비스 적극적이고 얼굴도 이쁘고 비율 좋고 가슴도 크고.. 살맛이 좋다 딴딴하고 싱싱하다
한국말도 잘하고 극찬을 아끼지 않을수밖에없는게 피부도 좋다 그리고 할때 아주 남자몸을 잡아당긴다고해야하나 잘한다 타고났다 진짜 머신이다 돈이아깝지않다 다영이는..
별이 일단 얼굴 귀엽게 생겼구요 서비스 마인드 좋구요
가슴도 아주 이쁘게 잘빠지고 몸매 라인도 이쁘게 빠져 있네요
너무 좋네요 저는 너무 마른사람 안좋아하는데 딱 보기 좋고 떡감 좋아보임
제가 딱 좋아하는 체격이라 더좋았습니다 .
떡감 좋구요 리액션 리액션 좋고 애인모드 상타치 인 듯
아주 나이스한 초이스 인 듯 ㅎ
민서후기 나이를 먹다보니 생각이 많아졌고 그간 출장에 썻던 돈이 아까워서
한 동안 출장 끊고 열심히 일만했는데 몸이 많이 찌뿌둥했고 한번씩은 괜찮겠지싶어
오랜만에 출장 마사지 불렀는데 기존에도 관리사 외모가 이뻤던지라
오늘도 한껏 기대하고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관리사 들어왔는데 여전히 이쁘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달라진점이 있었다면
관리사들이 어려진거 ? 예전엔 약간 20대 후반의 이쁜 여성들이었다면
지금은 20대 초반으로 물갈이를 싹 한거같습니다. 친구놈도 만족하더라고요
슬렌더의 관리사분이 오셨는데 첫인상은 고양이상의 섹시한 몸매였고
딱봐도 떡감이 좋게 생겨서 서비스 받기전까지 잔뜩 기대하며 마사지받았네요
섹시한 외모와는 다르게 귀여운 말투나 행동이 매력적이게 느껴졌고요
마사지해주는 손이 작았는데 그 손으로 문질문질 해주니까 이상하게 꼴렸어요ㅋㅋ
압을 힘껏 줄때 말걸면 이상하게 신음소리 비슷한 소리가 나왔는데
이게 진짜 꼴려가지고 ㅋㅋㅋㅋ 계속 노리면서 말걸고 그랬네요
역시나 마사지 60분은 짧더라고요 다음에 또 찾아뵙게 되면 120분 하겠습니다